와.. 한국수자원공사 미쳤다. 이건 아닌거 같은데..

한국수자원공사의 점검·유지보수 시장은 5개 업체가 담당하고 있다.
이들은 모두 회사의 정규직이었지만 문재인 정부 시절 수년간 항의하며 돈을 따냈다.
비정규직 정규화 바람이 불면서
한국수자원공사는 K-Water Technology Co., Ltd.라는 회사를 설립했습니다.
검사정비시장의 모든 노동자는 무료로 공무원이 되었다.
이게 인천공항 사건과 다른 점은 먼지..
이 정부가 친시장을 하고 있다는 사실이.. 결국 이렇지...
면접 불합격자 중 모두 시장에 합격했지만 회사에 남는다고 들었다.
해고당할 처지에 놓였습니다.
누구를 위해, 누구를 위해, 자회사 설립으로 인해
시장경제에서 민간기업의 국유화인지 모르겠다.
여러분, 여기에서 청원을 해주세요.
이건 정말 막아야 합니다.. 이전 정부에서 아무리 시도를 해도...
현재 공무원 공부를 하고 취직을 하고 있는 이들에게는 완전 엉망진창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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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들은 그냥 열심히 공부한 공무원의 지위를 취하는 것 같습니다.